관세 전쟁에도 여전히 뜨거운 K-뷰티 열풍

1. K-뷰티 인기 이유와 전망 짚어보고
2. 윤석열 부부 수사 속도 높이는 검찰,
3. 수천 권에 달하는 SKT 유출 규모,
4. 이어진 대학 등록금 인상 소식까지 알아봐요.

관세 전쟁에도 여전히 뜨거운 K-뷰티 열풍 💄

요즘미·중 관세 전쟁으로 전 세계 수출길이 꽁꽁 얼어붙었잖아요. 때문에 우리나라 수출액도 쪼그라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국내 뷰티 기업만큼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미국에서는 한국산 선크림을 사재기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K-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며 존재감을 뿜뿜 드러내고 있다고.

헉, 그만큼 인기라고?

지난해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수출액은 101억 7800만 달러(약 14조 7500억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어요. 1년 전보다 20% 넘게 성장한 것.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절대 강자인 프랑스를 꺾고 우리나라가 1등으로 올라설 정도라고. 덕분에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들도 매년 역대급 실적을 새로 쓰고 있고요

왜 이렇게 잘나가는 거야?

탄탄한 제품력과 저렴한 가격, 소셜미디어에서 트렌드 주도권을 잡은 게 K-뷰티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에요. 자세히 살펴보면:

탄탄한 No.1 제품력 💄:
세계적으로 뛰어난 제품력이 비결 중 하나로 꼽혀요. 우리나라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30년 가까이 여러 기업의 제품 생산을 도맡아 실력을 쌓아온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위탁생산(OEM) 기업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글로벌 명품 기업들도 한국의 ODM∙OEM 제조사에 맡길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저렴한 가격 💰:
그러면서도 가격은 저렴한데요. 한국 화장품 가격은 프랑스 명품 화장품과 비교하면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고. 이에 가성비 화장품으로 10∙20세대의 젊은 소비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예요.

SNS로 존재감 드러낸 인디 브랜드 🌟:
틱톡 등 SNS 바이럴 마케팅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낸 인디 브랜드들이 줄을 잇고 있어요. 아누아, 넘버즈인, 메디큐브 등이 대표적인데요. 인디 브랜드들이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눈길을 끄는 영상을 만들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등에 업은 K-콘텐츠 인기 📺:
넷플릭스 등으로 확산된 K-콘텐츠의 한류 열풍이 한국산 화장품의 인기에 숨은 공신이라는 평가도 있어요.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 커지면서 함께 노출되는 K-뷰티 제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거예요.

이 외에도 피부 유형과 니즈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는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내놓는 밀착 전략도 성과가 있었다는 분석이에요.

다만 K-뷰티 업계에도 고민거리가 있는데요... 👇

검찰이 윤석열 부부에 대한 수사 속도를 올리고 있어요. 🔎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의 압수수색을 시작했어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성배 씨 사이의 청탁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선데요. 압수수색을 통해 전 씨의 인사 개입 의혹 등이 풀릴지 지켜봐야 해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의혹 더 궁금하다면 👉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나선 검찰

SKT 데이터 유출 규모가 책 수천 권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
경찰이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전담팀을 꾸렸어요. 내부 조력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데이터 유출 수준이 책 9000권 수준의 방대한 양이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요.

증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고 👉 전담 수사팀 꾸린 경찰

등록금을 올린 대학이 10곳 중 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올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약 70%인 136개 대학이 등록금을 인상했어요. 이에 따라 학생 1명이 1년 간 부담해야 하는 평균 등록금도 지난해 대비 4.1% 올랐다고. 대학들의 재정난이 심해지면서 등록금 인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이 나와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 온다고? 👉대학 등록금 우르르 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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