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B는 못했지만...
지방에 살다보니, 지방 대회 참가를 많이하는데 대회가 올드한 느낌이 적지않게 있음.
기념품도 쌀, 쌍화탕, 김치, 소금, 버섯 등 이런종류로 받았는데
(나쁜뜻은 아님)
이번에 기업 협찬제품을 받으니까 평소와 다른 신선한 느낌이라 좋았음
주로 분위기도 젊고 활기차고 여러모로 리프레쉬 한 시간이었음
이제 다시 들개크루 만나러 가야지..ㅋㅋ

하루만 지나면 뉴발10k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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