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아사히, 정동원보다 힘 없는 종이인형 “툭 밀면 날아가”(시골간Z)[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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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아사히가 원조 종이인형 가수 정동원보다 연약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10월 20일 방송된 ENA, E채널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 7회에서는 트레저 아사히, 준규, 아이브 레이와 함께하는 양평 시골살이가 그려졌다.
아사히는 포기하지 않고 이이경, 정동원과도 자리 싸움을 했지만 '시골에 간 도시 Z' 공식 종이인형 정동원에게도 가볍게 번쩍 들려 뽑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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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레저 아사히가 원조 종이인형 가수 정동원보다 연약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10월 20일 방송된 ENA, E채널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 7회에서는 트레저 아사히, 준규, 아이브 레이와 함께하는 양평 시골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아사히는 본인의 애칭이 '종이인형'이라며 스스로가 왜소하고 말랐고 힘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런 아사히는 이후 '내 자리 쟁탈전' 게임에서 양세찬이 툭 치면 밀려 내동댕이 쳐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사히는 포기하지 않고 이이경, 정동원과도 자리 싸움을 했지만 '시골에 간 도시 Z' 공식 종이인형 정동원에게도 가볍게 번쩍 들려 뽑혀나갔다. 이이경이 한번 미니 거의 10m를 날아가기도 했다.
양세찬은 결국 아사히가 첫 번째로 탈락하자 "아사히, 진짜 힘 너무 없는 것 아니냐. 툭 밀어도 날아간다"고 놀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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