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한물갔죠" 넉넉한 공간, 연비도 완벽…요즘 아빠들의 대세 패밀리카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가는 가운데 차량을 운행 중인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오너평가 점수는 9.2점이다. 가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9점 이상의 평가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디자인과 거주성으로 각각 9.7점을 기록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에 넓은 그릴과 세로형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후면부에는 깔끔한 가로형 램프와 굵은 범퍼 라인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차체크기는 전장 5,060mm, 전폭 1,98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2,97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어 주행과 연비가 각각 9.5점과 9.3점을 기록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6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11.4~14.1km/L다. 끝으로 품질과 가격이 각각 9.3점, 7.8점을 기록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4,968만 원부터 6,566만 원대로 형성됐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승차감 만족하고 연비 또한 이전 차량에 비해 월등합니다”, “목적에 맞는 차량을 구매했고, 목적으로 활용하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면이 만족. 연비도 덩치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 다만 가격이 너무 비쌈”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사진=네이버 마이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오너평가)

한편,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7월 국산차 판매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 6,238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5,148대 판매됐다.


Copyright © 오토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