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스마트허브 찾은 박해철 국회의원…기업들 “주차·인력·제도 부담 해결해야”
라다솜 기자 2026. 1. 21. 16:18
반월시화 국가산단 ㈜한국알앤드디 방문…후속 소통 간담회
소공인 지원 확대·장기근속 인센티브 등 인력난 해소 요청
노동시간·임금제도 변화 “현장 부담 고려한 설계 필요”
▲ 21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경기 안산시병) 국회의원이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소속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박해철 의원실
소공인 지원 확대·장기근속 인센티브 등 인력난 해소 요청
노동시간·임금제도 변화 “현장 부담 고려한 설계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해철(경기 안산시병) 국회의원은 21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알앤드디를 찾아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소속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7월 간담회 이후 후속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 의원은 기업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 운영 여건과 작업환경을 살폈다.
기업인들은 ▲산단 내 소공인 지원 확대 및 지원 인프라 보강 ▲숙련 기술인력 양성과 장기근속 인센티브 등 인력난 해소 방안 ▲노동시간·임금제도 관련 현안에 대한 신중한 정책 설계 필요 ▲노후 국가산단 내 주차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특히 기술 고도화와 인력 부족, 제도 변화에 따른 비용 부담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며 현장 실정을 반영한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산업단지와 지역경제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뛰는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 위에서 만들어진다"며 "관계기관·지역 협의체·정치권이 함께 연결돼 현장의 과제를 촘촘히 살피는 협력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의 산업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겠다"며 지원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라다솜 기자 radaso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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