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는
말못 할 고통이 숨어있기도 합니다.
배우 김혜수 역시 그런 시간을 지나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인물 중 하나입니다.


“32평 월세 살며 어머니 빚 갚았다”
2012년 김혜수는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어머니의채무를
대신 변제한 일화는 전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한데요
당시 그녀는 서울 마포의 허름한
32평짜리 아파트에서 지냈고,
사생활 노출이 적은 삶을 택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헌신에도 불구하고
이후에도 어머니의 채무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졌습니다.
실제로 2022년에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에게 13억원이
넘는 금액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심지어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혜수 측은
“이미 10년도 더 전에 모든 빚을 정리했고,
이후 어머니와 연락도 끊긴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법률대리인은 “김혜수는 당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빚을 떠안았고,
이로 인해 모녀 간 갈등이 커져
결국 화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 ‘한남리버힐’을
80억원에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빌라는 방 4개, 욕실 3개 규모의
고급 주거공간으로
태양, BTS 슈가,신동빈 롯데 회장 등
유명 인사들이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김혜수는 이전까지 같은
건물의 세입자로 살다가 이번에 직접
매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근저당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헌신, 그 후의 절연과 상처.
그리고 묵묵히 자신만의 삶을 지켜낸
김혜수는 이제 화려한 겉모습만큼이나
단단한 내면을 가진 배우로서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김혜수는 현재 tvN 드라마
‘시그널2’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픔을 딛고 묵묵히 걸어온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 김혜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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