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그룹, AI 캐릭터 플랫폼 ‘보리챗’ 출시..."차세대 성장축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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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950190)가 자회사 미툰앤노벨을 통해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보리챗(borichat.ai)'을 웹 버전과 함께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보리챗은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단순 정보 제공형 챗봇을 넘어 이용자가 즐겨보던 웹툰 속 캐릭터와 AI 채팅을 통해 감정과 관계를 쌓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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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950190)가 자회사 미툰앤노벨을 통해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보리챗(borichat.ai)’을 웹 버전과 함께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AI 캐릭터 채팅 시장은 감정 교류 및 정서 기반의 ‘Emotional AI’ 수요 확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 기반 서비스와 결합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미툰앤노벨은 이러한 시장 특성에 주목해 기존 웹툰·웹소설 IP를 보리챗을 통해 AI 캐릭터로 재해석하여 상호 경험 확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AI 캐릭터를 서비스에 등록해 수익화할 수 있는 C2E(Create to Earn)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투온 그룹은 보리챗 출시를 계기로 그룹 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반을 활용해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리챗 출시는 미투온 그룹이 AI를 핵심 성장 축으로 설정한 사업 방향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AI 기반 구독 매출 구조 구축과 수익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보리챗은 자체 플랫폼 외에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으로 AI 캐릭터 서비스를 외부 파트너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미툰앤노벨은 이를 통해 구독형 매출, 인앱 결제, IP 제휴, B2B ASP 매출 등 다층적인 수익 모델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툰앤노벨은 국내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1월 중 영어 및 일본어 버전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이후 주요 국가별 지표와 체류 패턴에 따라 콘텐츠 및 과금 구조를 현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투온 손창욱 대표이사는 “보리챗을 시작으로 AI 기술과 자체게임, 웹툰, 드라마 IP를 결합한 차세대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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