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불안해진 김민재에게 리버풀, 첼시, 뉴캐슬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과거에도 인연이 있었던 토트넘과의 연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를 낮춘 상황이라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막판 실책으로 비판받았던 김민재는 소속팀에서 매각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여전히 유럽 빅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 외에도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등 세리에A 강호들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도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김민재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면, 한국 축구 팬들은 클럽팀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는 두 국가대표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민재 본인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시사했지만, 구단은 그의 매각에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