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배드 버니 제쳤다…美 빌보드 '아티스트 100' 14위

[OSEN=강서정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차트인 했다.
2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3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0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3위 진입 후 2주 연속 차트인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으로 이 차트에 2주 이상 차트인한 그룹은 코르티스 뿐이다. 코르티스는 역대 K-팝 그룹(프로젝트 팀 제외) 중 데뷔 이래 가장 빠르게 ‘톱 3’를 달성했다. 또한 이 음반은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 2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68위, ‘글로벌(미국 제외)’ 3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9일 자에 각각 63위, 31위로 진입한 뒤 4주 동안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코르티스틑 ‘아티스트 100’ 14위에 올랐다.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12위), 솜버(sombr, 13위), 배드 버니(Bad Bunny, 15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뿐 아니라 ‘REDRED’는 멜론, 벅스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5월 18일~24일)에서 1위를 했다. 코르티스는 올해 멜론 주간 1위에 오른 유일한 보이그룹이다.
또한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 26일 자까지 29일 연속,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에서 27일까지 32일 연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유튜브 한국 ‘주간 인기곡’ 최신 차트(집계 기간: 5월 15일~21일)에서는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REDRED’는 앞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곡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일간, 주간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도 세웠다. 2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35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최고 순위는 지난 4일 자의 36위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1일~7일)에는 최고 61위로 4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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