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 부산작전기지 기지전투배치훈련 실시

하경민 기자 2025. 4.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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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는 18일 부산작전기지에서 기지전투배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지전투배치훈련은 적 세력의 기지 침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출동대기부대, 초소 경계요원 등의 기지방호전대 전력 뿐만 아니라 기지 내 근무하는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참가해 부대(서)별 전투배치 개소에 위치해 개인별 임무를 숙달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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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 장병들이 18일 부산 남구 부산작전기지에서 부대방호태세 확립을 위한 기지전투배치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장병과 군무원 1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긴급상황에 대비한 개인 임무 숙달 등 실전적인 훈련으로 부대 전투력을 강화했다.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18일 부산작전기지에서 기지전투배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지전투배치훈련은 적 세력의 기지 침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출동대기부대, 초소 경계요원 등의 기지방호전대 전력 뿐만 아니라 기지 내 근무하는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참가해 부대(서)별 전투배치 개소에 위치해 개인별 임무를 숙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함정의 총원 전투배치 훈련 개념을 육상에 적용해 완벽한 기지 경계작전과 부대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군작전사는 부산작전기지 내 전 장병 및 군무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지전투배치훈련을 실시했다. 대규모의 인원이 얼마나 신속하게 개인 화기를 수령해 각 기지전투배치 개소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벌였다.

훈련은 미상의 거동수상자들이 부산작전기지에 침투하는 상황을 부여하면서 시작됐다. 먼저 기지방호전대 5분전투대기부대 등 출동대기부대가 현장에 출동해 대응하면서 동시에 기지 전체에 기지전투배치 경보가 발령됐다.

기지전투배치 경보 발령에 따라 부산작전기지 장병 및 군무원은 부대(서)별 단위로 이동해 각 전투배치 개소에 위치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합동무기고에서 개인 화기를 신속하게 수령해 기지방호 임무를 수행했다.

해군작전사 기지방호전대 정작참모 김영재 소령은 "부산작전기지 내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우리 부대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을 갖고 참가한 실전적인 훈련으로 부산작전기지 방호 및 부대 전투력 강화에 큰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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