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조명이 스며든 대기실에서 황우슬혜가 고운 자태로 서 있었다.

은은히 번지는 드레스의 빛결은 그녀를 한층 더 눈부시게 감싸며,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몽환적 순간을 완성했다.
그녀가 선택한 파스텔 핑크 드레스는 명치까지 내려온 깊은 네크라인으로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은은하게 빛나는 시퀸 장식과 풍성한 튤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배가했다.

특히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튜브톱 실루엣은 단정한 올림머리와 어우러져 절제된 세련미를 선사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단단한 눈빛은 레드카펫을 준비하는 배우의 자신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황우슬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으로 관객 앞에 서기 전,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여신 그 자체” “40대 맞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그녀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근에는 다수의 방송과 인터뷰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히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