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토했던' 롯데 장두성 인생역전 스토리 다시 쓴다 "가벼운 운동 가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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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활약했던 외야수 장두성이 복귀에 시동을 건다.
롯데 관계자는 16일 "장두성이 오늘(16일) 삼성의료원 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에서 정밀 검진 결과을 받은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당시 롯데 관계자는 "장두성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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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활약했던 외야수 장두성이 복귀에 시동을 건다.
롯데 관계자는 16일 "장두성이 오늘(16일) 삼성의료원 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에서 정밀 검진 결과을 받은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장두성은 롯데 퓨처스팀이 있는 김해 상동구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준비한다. 롯데 관계자는 "운동 강도는 상태를 지켜본 후 점진적으로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복귀 일정은 정해진 것은 없다. 장두성은 오는 23일 재검진 후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장두성의 부상이 발생한 것은 지난 12일 수원 KT전이었다. 연장 10회초 장두성은 KT 마무리투수 박영현을 상대로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1루에 나간 장두성은 박영현의 견제구에 왼쪽 옆구리를 맞았음에도 2루로 뛰었다. 그런데 장두성은 2루에서 피를 토하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구급차에 몸을 옮겨야 했다. 당시 롯데 관계자는 "장두성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해까지 백업 외야수로 뛰었던 장두성은 올해 황성빈의 부상을 틈타 주전으로 나설 기회를 잡았고 61경기에 나와 타율 .303, 출루율 .364, 장타율 .348 47안타 23타점 9도루를 기록하면서 롯데의 새로운 '돌격대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제 장두성이 '인생역전' 스토리를 다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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