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때문에 어머니 장례도 못 치러… 비의 고백

2021년 방송된 KBS2·SKY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 출연한 비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을 당시 19세였으며, 생신날 끓여드린 레토르트 미역국이 어머니와의 마지막 기억이라고 밝혔다.
당시 비는 “고통스러워하시면서도 제가 만든 음식을 드셨다”며 “삶은 끝없는 고난과 끝없는 행복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이 없어 어머니 장례식도 치르지 못했고, 동생의 끼니조차 챙기지 못한 시절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상처는 지금의 자신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데님 베스트와 밴드 스타일…90년대 힙합 무드 완성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소매를 절단한 데님 베스트와 슬림핏 진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강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베스트 전면에는 기하학 패턴 자수가 가미돼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벨트를 더해 베이식한 아이템 조합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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