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서울 도시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다. 최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4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에서는 직장인을 비롯한 국내외 미식가를 사로잡는 메뉴와 건강한 재료와 조리법을 통해 저속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 등 더욱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구성의 다이닝 세트, '명동 다이닝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총괄 셰프의 본질에 충실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명동 다이닝 에디션'은 특히, 메인 디시에 따른 사이드 디시를 함께 제공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 커피 1잔 무료 제공 혜택이 포함돼 식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준다.
현대적인 미각을 만족시켜 줄 고품격 다이닝 메뉴로는 먼저, 국내산 고품질 돼지고기 폭찹을 활용해 고소한 맛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남산 돈가스를 선보인다. 담백한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줄 달콤한 ▲셰프의 특제 소스와 중독적인 매콤한 맛의 특제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샐러드와 ▲감자 수프 ▲쌀밥 ▲사이드 디시가 곁들임 메뉴로 함께 제공된다.
또한, 신선한 제주산 스캄피가 듬뿍 담긴 것은 물론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비스큐 소스를 곁들여 이탈리안 파스타의 클래식한 매력과 제주도의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주 스캄피 파스타를 선보인다. 식전빵으로 폭신한 식감과 고소한 올리브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포카치아가 함께 제공되며, 신선한 ▲채소 ▲사이드디시 또한 제공해 감칠맛을 더한다.
더불어, 저속노화 열풍에 따른 건강한 재료와 현대적인 미각이 결합된 고품격 다이닝 ▲트러플 메밀 소바 & 후토마키를 선보인다. 특유의 풍미가 미각을 자극하는 트러플 소스와 자연의 깊은 맛을 담고 있는 버섯, 자연방목한 달걀을 저온 조리한 수란이 어우러진 메밀 소바와 신선한 해산물과 영양 가득한 채소가 가득 담긴 정통 일본식 롤, 후토마키 세트로 구성했다. 트러플 메밀 소바 & 후토마키에는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이로운 성분을 가득 담았으며, ▲샐러드와 ▲미소장국 및 ▲사이드 디시가 함께 제공되어 맛과 건강 모두 고려한 완벽한 맛의 균형을 경험할 수 있다.
'명동 다이닝 에디션'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만9500원(10% 부가세 포함)이다. 더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르미에르(02-2184-7310)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marriott.co.kr/selmm)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