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첨단 혁신분야 융합대학사업 참여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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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6일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에 경상국립대와 경남도가 선정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 사업비는 연간 1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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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드론 분야 타 대학과 학점 교류…UAM 등 연구도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전남도립대는 드론과 관련된 연구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6일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에 경상국립대와 경남도가 선정됐다.
전남도립대는 전북대, 건국대, 서울대와 함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에 참여대학에 포함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항공드론 분야 사업비는 연간 102억원이다. 사업은 4년간이다.
이 중 전남도립대는 연간 12억원(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 등 4년간 총 48억원을 지원받는다.
국비 지원과 함께 항공드론과 관련된 대학교의 학점교류도 이어진다.
전남도립대에 입학한 학생이 경상대나 전북대, 건국대, 서울대 수업을 듣거나 반대로 타 대학의 학생들이 전남도립대의 항공드론 분야의 수업을 청취할 경우 학점이 인정된다.
특히 타 대학교 학생들이 전남도립대에서 영상수업을 듣고, 방학기간 전남도립대 비행장에서 이틀간의 실습을 진행할 경우 드론과 관련해 3종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지역의 사업과도 연계된다. 전남도립대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협약을 맺은 만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의 변화를 드론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대학들 간 파트를 나눠 연수에 착수한다. 다른 대학의 경우 항공분야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남도립대는 드론과 관련 조립이나 설계 등을 추진한다.
전남도립대는 드론 중 UAM(도심항공교통)의 조립, 설계 등에 대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천종훈 전남도립대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인해 4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며 "대부분 학교가 항공이 중심인데 전남도립대는 드론이 중심인 만큼 관련 학점 교류 등 교육적인 목적은 물론 R&D 분야, 자격증 취득 등 연구나 사업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5개 대학·광역시도 신규 연합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분야 인재를 기르기 위해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가 광역시도와 연합체(컨소시엄)를 맺고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소단위 전공을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5개 분야별로 연간 약 1000명 규모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차세대통신 분야 지자체로, 전남대 차세대 통신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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