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차렸는데 21kg가 빠졌다고?” 49세 애셋맘 설수현, 모두 놀란 ‘관리법’

“밥만 차렸는데 21kg가 빠졌다고?” 49세 애셋맘 설수현, 모두 놀란 ‘관리법’



‘미스코리아 미’ 출신 방송인 설수현(49)이 21kg 감량 비법을 공개하며 다시 화제가 됐다.

"애 셋 엄마가 맞느냐”

방송에서 그녀는 군살 없이 정돈된 팔선과 얼굴선으로 등장했고, 스튜디오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199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얼굴을 알렸고, 2002년 패션업체 한독어패럴 이창훈 대표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다.



“임신했을 때 75kg까지 쪘다. 그런데 21kg을 빼고 54kg이 됐다”

예전엔 요요를 반복했지만, 지금은 운동과 식습관이 생활 습관이 되니까 살이 다시 붙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때 69.5kg이었던 19살 시절보다 지금이 더 건강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보고 있으면, 저는 운동이 되고 일거양득”

애셋맘 설수현, 21kg 빠진 관리법

설수현이 공개한 루틴은 특별한 운동센터가 아닌 “집안일 속 비운동(NEAT) 활용법”이었다. 그는 장을 보러 다니며 만보 걷기를 하고, 밥을 하다가 타이머를 맞춰 10분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




물구나무 서기는 하루 3~5분만 해도 림프순환·하체 부종 개선·코어 강화에 효과적이다. 다만 목과 어깨 힘이 약한 사람은 벽을 짚고 시작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전문가 지도 후 시도해야 한다.




또 하나의 생활 루틴은 “식전 계란 2개”였다.밥 먹기 전에 달걀을 먼저 먹으면 식욕이 반으로 준다고 말했다. 달걀은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고단백 식품으로, 영국 연구팀에 따르면 식전 계란 섭취 시 식사량이 평균 18~30%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콜린·비오틴 등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포함돼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근손실을 줄일 수 있다.




설수현의 방식은 ‘헬스장 다이어트’가 아니라 하루 루틴 자체를 다이어트화한 방식이었다. 식단을 바꾸는 대신 순서를 바꾸고, 운동을 따로 하지 않고도 움직임을 늘리고, 특정 시간을 만들기보다 ‘가사+운동’ 방식으로 습관화한 것. 요요 없이 10년 넘게 54kg을 유지하는 비결도 여기에 있다.


출처=설수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