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양세형과 따로 사는 이유 “한 여자 동시 좋아해”
한윤종 2025. 4. 7. 08:39
코미디언 양세찬이 친형인 코미디언 양세형과 따로 살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최다니엘이 새 임대 멤버로 합류, '뉴 패밀리'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양세찬은 최다니엘의 첫 출근 브이로그를 찍는다는 명목으로 그의 집을 습격했다. 그 사이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그리고 지예은은 최다니엘을 위한 파티를 준비했다.
1시간의 출근 준비 시간 끝에 세 사람과 최다니엘은 파티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 중 최다니엘은 양세찬과 형 양세형이 따로 산 지 3년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둘이 싸웠어?"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이 "난 이태원에 살고, 형은 합정동 산다. 형과 안 산 지 3년 됐다"고 설명하자 이렇게 물은 것이다.
래퍼 하하가 "한 여자를 동시에 좋아해서 (싸웠다)"라고 루머를 퍼뜨렸다.

양세찬은 "제가 뺏겼다. 그래서 그 집을 나오게 됐다. 형이 지금 거기서 동거 중이고, 내년에 아마 결혼할 것"이라고 아무 말로 맞받아쳤다.
하하는 "근데 걔가 나래다"라고 농을 더했고, 양세찬은 "그렇게 가족이 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박나래를 과거 루머에 휩싸인 적이 있다.
세 사람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서 3각 관계 에피소드를 여러 번 털어놓기도 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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