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고양이에게 사료를 부어주다가 실수로 바닥에 쏟아버렸습니다.

흩어진 사료를 바라보며 주인은 당황해 멍하니 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고양이는 바닥에 널브러진 사료를 바라보며 "이 사람이 대체 어떻게 이렇게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걸까?"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고양이는 곧 불평하는 듯한 울음소리와 함께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걸어 사료에 다가온 고양이는 마지막으로 "아이고, 주인. 이제 나랑 살기 싫어진 거야?"라는 듯한 원망 어린 표정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