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 온도와 용량 조절만 잘해도 전기요금이 확 줄어든다
60도 이상의 온수는 전력 소모가 커진다. 일상 세탁은 30~40도 미온수나 찬물로도 충분하다. 또한, 소량씩 자주 세탁하기보단 한 번에 적정 용량을 돌리는 게 물과 전기 절약에 효과적이다. 세탁 습관만 바꿔도 요금 차이가 크다.

조리 시간 단축이 곧 가스비 절약으로 이어진다
음식 조리 시 냄비 뚜껑을 덮으면 열 손실이 줄고, 조리 시간이 단축돼 에너지 소모도 줄어든다. 가스불 크기도 냄비 바닥보다 크지 않게 맞춰야 효율적이다. 보온 기능 대신 밥을 냉동 보관하고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것도 전기료 절약 팁이다.

청소 도구도 ‘관리’가 생명… 바꾸지 말고 오래 쓰자
걸레나 청소포를 바로 세척·건조하면 위생도 지키고 수명도 늘어난다. 진공청소기 필터나 먼지통 역시 정기 관리만 잘해도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도구 관리는 교체 주기를 늦추는 가장 손쉬운 절약 방식 중 하나다.

조명과 가전 사용 습관, 생각보다 전기요금 차이 큽니다
낮에는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외출 시 전등과 멀티탭 전원을 꺼두는 습관만으로도 월 전기요금이 크게 줄 수 있다. 특히 대기전력은 무시하기 쉬운 요소지만, TV나 정수기 같은 전자제품에서 꾸준히 요금이 새고 있다.


물은 ‘틀어놓는 시간’보다 ‘흘려보내는 습관’이 문제다
설거지나 샤워 시 물을 계속 틀어두는 습관은 낭비의 주범이다. 헹굼물은 모아서 재활용하거나, 절수형 샤워기·필터를 설치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생활 속에서 물 사용량을 줄이면 수도요금 절약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