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의존도 너무 높아, 이강인 역할 막중" 일본, 한국 축구에 직격탄 '약점 완벽 분석'..."경기력 기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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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 매체가 한국의 단점을 지적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8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이 지적한 한국의 문제점 중 하나는 손흥민에 대한 높은 의존도였다.
매체는 '현재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는 '캡틴' 손흥민(LA FC)에 대한 높은 의존도다. 대회 기간 중 34세가 되는 이 스트라이커는 여전히 팀 내에서 결정력과 경험 모두 독보적이지만, 그에게 쏠린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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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0 이라니....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손흥민과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4-0으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04706781cyvv.jpg)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 일본 매체가 한국의 단점을 지적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8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했다. 매체는 먼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에도 2010년 남아공과 2022년 카타르에서 원정 16강 진출을 달성하며, 일본과 함께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높여온 선구자라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패스 준비하는 손흥민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패스할곳을 찾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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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04707016rjev.jpg)
사커다이제스트웹이 지적한 한국의 문제점 중 하나는 손흥민에 대한 높은 의존도였다. 매체는 '현재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는 '캡틴' 손흥민(LA FC)에 대한 높은 의존도다. 대회 기간 중 34세가 되는 이 스트라이커는 여전히 팀 내에서 결정력과 경험 모두 독보적이지만, 그에게 쏠린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에이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은 팀은 거의 없다. 당장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나 스페인만 해도 킬리안 음바페나 라민 야말 같은 선수들은 대체불가능한 존재들이다. 한국 축구에서 손흥민 역시 같은 존재다. 에이스가 제목을 해주지 못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손흥민은 제목을 해낼 수 있는 선수다.
![패스 준비하는 이강인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패스할곳을 찾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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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04707247nhng.jpg)
그러면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졌다. 특유의 창의성과 개인 전술로 국면을 전환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이제는 공격진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베식타시에서 최근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현규가 조커로서 공격진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훈련장 들어서는 손흥민, 이강인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훈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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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004707514ptvb.jpg)
마지막으로 매체는 '개최국 멕시코와 한 조가 되면서 이른바 '절대 강자'는 피했다는 낙관론도 나오지만, 현재 대표팀 상황을 보면 결코 만만치 않다. 3월에 드러난 수비 불안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탄탄한 수비 후 역습에 능한 체코나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는 멕시코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걱정해줬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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