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와 숲 품은 명품 걷기 코스 ‘나주호 둘레길’ 첫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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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풍광이 수려한 나주호를 따라 걷는 '나주호 둘레길' 전체 4개 코스 가운데 3개 코스를 개통했다고 13일 밝혔다.
개통한 구간은 중흥리조트~다도광업소 인근 3.6km, 1주차장(한전 KPS연수원 인근)~임도 1.7km, 2주차장(녹야원 인근) 옆 1.1km 구간 등 모두 6.4km다.
미개통 구간은 녹야원에서 한전 KPS연수원으로 향하는 임도 1.6km로 9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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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한 구간은 중흥리조트~다도광업소 인근 3.6km, 1주차장(한전 KPS연수원 인근)~임도 1.7km, 2주차장(녹야원 인근) 옆 1.1km 구간 등 모두 6.4km다. 미개통 구간은 녹야원에서 한전 KPS연수원으로 향하는 임도 1.6km로 9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둘레길은 대부분 구간이 나주호 수변을 따라 조성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나주시는 전면 개통에 앞서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한 뒤 안전 및 편의시설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 안내 시스템을 정비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하늘과 잔잔한 호수, 초록빛 숲이 어우러진 나주호의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공간”이라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나주호 둘레길을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걷기 코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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