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 변화·쇄신 없어…지선 연대 가능성 無"

정인선 기자 2025. 11.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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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연대할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변화나 쇄신의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가능성이 없단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모이자 경기도! 필승 결의대회' 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때처럼 계엄에 대한 입장 전환을 가져가기보다, 90년대식 '뭉치면 이긴다'는 구호만으로 가려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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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연대할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변화나 쇄신의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가능성이 없단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모이자 경기도! 필승 결의대회' 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때처럼 계엄에 대한 입장 전환을 가져가기보다, 90년대식 '뭉치면 이긴다'는 구호만으로 가려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전략으로 완전히 대패한 게 황교안 대표 총선"이라며 "같은 선택으로 다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고 주장했다.

또 "개혁신당은 대선·총선 등을 치르며 약속한 것을 지켜왔다"면서 "새로움으로 승부하겠다고 했고, 지방선거에서 젊은 신인들이 성과를 낼 수 있게 완벽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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