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이것' 실온에 두면 큰일 납니다" 상하기 쉬운 음식 3가지

무더운 여름에는 잠깐 실온에 둔 음식도 금세 상해 배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괜찮겠지 하고 밖에 두었다가 탈이 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밥과 국을 실온에 두기

지은 밥이나 끓인 국을 상온에 오래 두면 여름에는 몇 시간 만에 쉬기 쉽습니다. 특히 미지근한 상태가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입니다. 먹고 남으면 빨리 식혀 냉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들어간 반찬을 밖에 두기

달걀말이나 마요네즈가 든 반찬은 여름철 상온에서 쉽게 상합니다. 도시락에 넣을 때도 조심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먹기 직전까지 냉장하고 오래 밖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라 둔 과일을 오래 방치하기

잘라 둔 수박이나 참외를 실온에 오래 두면 물러지고 세균이 번지기 쉽습니다. 자른 단면으로 상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자른 과일은 바로 덮어 냉장하고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음식은 밥과 국, 달걀 반찬, 자른 과일처럼 상하기 쉬운 것을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빨리 식혀 냉장하는 습관이 배탈을 막아 줍니다. 올여름 음식 보관에 한 번 더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