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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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8월 30일자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해 독도방어 훈련이 역대 최소 규모였고, 가상국 설정도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군 측은 "올해 독도 방어 훈련은 역대 최소 규모가 아니라 작년이나 재작년과 유사한 규모였으며, 가상국을 설정하여 훈련 목표에 맞게 실전적으로 훈련하였지만 특정 국가를 가상국으로 설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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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8월 30일자 「[단독] '배 5척' 참가 역대 최소 수준‥이상한 독도 방어훈련」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해 독도방어 훈련이 역대 최소 규모였고, 가상국 설정도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군 측은 "올해 독도 방어 훈련은 역대 최소 규모가 아니라 작년이나 재작년과 유사한 규모였으며, 가상국을 설정하여 훈련 목표에 맞게 실전적으로 훈련하였지만 특정 국가를 가상국으로 설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827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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