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 줘야 한다”…네쌍둥이 출산기에 쏟아진 축하와 응원, 무슨 일이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8. 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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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쌍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라온 A씨 부부의 시험관 시술 과정부터 쌍둥이 임신소식을 모두 지켜본 것이다.

A씨는 "앞으로는 뱃속이 아닌 저희와 함께 같이 살아가는 아이들의 소식을 한 번씩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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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어난 네쌍둥이. [사진 = 에펨코리아]
네 쌍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들 셋과 딸 하나, 네쌍둥이의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A씨는 게시글을 통해 “마침내 제 주니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28주 3일 차에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지만 피검사 결과는 양호하다”며 “아이들이 곧 스스로 숨을 쉬고 건강히 퇴원 해서 여기저기 같이 놀러 다닐 수 있을 것이라 믿는 중”이라고 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온라인에 아내의 네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사진 = 에펨코리아]
이 소식에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에서는 “여긴 아파트 하나 주고 시작하자”, “가족분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다”, “진정한 애국자다”, “국가에서 뭐라도 해줘야 한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진 건 A씨가 아이를 갖기 위한 과정을 꾸준히 연재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라온 A씨 부부의 시험관 시술 과정부터 쌍둥이 임신소식을 모두 지켜본 것이다.

A씨는 “앞으로는 뱃속이 아닌 저희와 함께 같이 살아가는 아이들의 소식을 한 번씩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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