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 총력전…'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홍보부스 운영

김재영 기자 2025. 12. 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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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테크노밸리·경제자유구역·창릉 3기 신도시 등 주요 개발사업 홍보.
▲ 고양시가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주요 개발사업 설명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2024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에 설치 운영한 홍보부스) /사진 제공=고양시

고양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SW 전문 비지니스 전시회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 참가해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 신도시 등 주요 개발사업 안내와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3~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대전'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은 소프트웨어, IT 분야 350여 개 기업·단체가 약 550개 부스를 운영하며 패키지 SW· IT 서비스·융합 SW· 인터넷 SW· 게임/콘텐츠 SW 등 다양한 분야 기업·투자자 등 2만여 명이 방문 예정이다.

시는 전시회 기간 일산테크노밸리 핵심 산업인 바이오·콘텐츠·소프트웨어·IT 분야 국내외 기업과 직접 상담은 물론 IR활동을 통해 투자기업 유치 활동을 갖는다.

앞서 지난 4월 킨텍스에서 열린 '제15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과 11월 '2025 디지털 미디어테크쇼'에도 참가해 투자유치를 위해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 지난달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2025 고양특례시 투자설명회'를 열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개발사업 현황과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투자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85만9504㎡ 부지에 조성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은 지난 10월 30일 장항수로 남측구간 지식기반 시설용지 6개 필지(1만4487㎡) 분양 공고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첨단제조시설용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장항수로 북측구간 용지도 분양 예정이다.

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 관계자는 "앞으로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 모빌리티, K-컬처 등 외국인 투자기업에 세제혜택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함께 서울과 인접한 미래형 복합도시 창릉신도시 개발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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