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축의금 220만원 냈다”...전현무, 박명수때문이라는데 왜?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4. 12.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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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47)가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낸 축의금 액수를 공개했다.

이날 김경진은 박명수가 낸 축의금이 50만 원이라고 밝혔고, 박명수는 "지금으로 치면 1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진이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묻자, 박명수는 "100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들의 축의금 대화를 듣던 전현무는 "나는 여기서 한 말 때문에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은 220만 원이나 냈다"라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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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전현무(47)가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낸 축의금 액수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태원에서 빌라를 매입한 개그맨 김경진이 선배 박명수에게 부동산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진은 박명수가 낸 축의금이 50만 원이라고 밝혔고, 박명수는 “지금으로 치면 1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진이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묻자, 박명수는 “100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들의 축의금 대화를 듣던 전현무는 “나는 여기서 한 말 때문에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은 220만 원이나 냈다”라며 억울해했다.

그는 박명수가 바람을 잡고 축의금은 자신이 제일 많이 냈다고 토로했다. 전현무는 “나 원래 축의금 200만 원 안 낸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 결혼식에 얼마나 낼 거냐”라며 박명수에게 물었고, 박명수는 “110만 원 내겠다. 물가 상승률 반영해서. 그런데 일 하나 꽂아주면 200만 원, 두 개 꽂아주면 300만 원 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솔깃해하며 “딜!”을 외쳤고, 박명수는 “콜”로 화답했다.

[사진=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캡처]
한편 방송인 조세호는 지난 10월 20일 비연예인 아내와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9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했고, 약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의금 공개가 잇단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진경은 “조세호가 저녁때 언니(홍진경) 블랙 택시 잡아준 것만 100만원이 넘는다. 그렇기 때문에 언니는 100만원은 더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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