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감독 남편에 먼저 직진 고백했었다는 미모의 탑배우가 있죠. 바로 장나라 님이에요~ 먼저 마음이 있었던 나라 님은 당시 '감독님 참 좋아합니다. 동료 말고 남자로'라고 말하며 고백을 했다고 해요!
장나라 님의 느낌 좋은(느좋) 화보 패션을 모아봤어요. 블랙 나시티에 와이드 한 베이지 팬츠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죠.
크롭 한 기장의 블랙 재킷에 슬림한 라인으로 떨어지는 롱스커트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죠.
클래식한 화이트 트위드 자켓에 베이지팬츠로 캐주얼하면서 멋스러운 룩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장나라 님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포즈를 취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결혼식 하객룩으로 손색없을 미니 원피스에 털이 복실 하게 디자인된 개성 있는 롱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6살 연하 남편에 먼저 직진 고백했었다는 미모의 탑배우 장나라 님의 화보 패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너무 고급지고 우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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