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이렇게 엄마가 된다” ♥강재준 붕어빵 주니어 옆 아기 냄시 만끽

이슬기 2024. 9. 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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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이 아들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은형은 9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마의 tmi. 아기 옆에 있으면 잠이 솔솔 온다. 아기 냄시 덕분에 잘 잤어. 현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든 2세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은형이 담겼다.

또 이은형은 "졸리고 지치고 힘들어도 너의 웃음 하나면 디스 이즈 만사형통이구나아 이렇게 또 엄마가 되간다"라며 강재준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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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은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은형이 아들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은형은 9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엄마의 tmi. 아기 옆에 있으면 잠이 솔솔 온다. 아기 냄시 덕분에 잘 잤어. 현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든 2세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은형이 담겼다.

또 이은형은 "졸리고 지치고 힘들어도 너의 웃음 하나면 디스 이즈 만사형통이구나아 이렇게 또 엄마가 되간다"라며 강재준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힘들고 고된 육아 일상을 공유해온 만큼, 그 이상으로 행복한 초보 엄마 이은형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 7년 만인 올해 초 첫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지난 8월 6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강재준을 똑 닮은 아들의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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