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앙 팔리냐가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악의 영입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독일 '빌트'는 8일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최고의 영입으로 팀 클라인딘스트를 꼽은 반면, 최악의 영입 1위로 팔리냐를 선정했습니다. 팔리냐는 높은 기대를 받고 뮌헨에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풀럼에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던 팔리냐는 2024년 여름 5,100만 유로(약 805억 원)의 이적료로 뮌헨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2004년생 파블로비치와의 경쟁에서 밀려 주로 벤치를 지켰고, 부상 문제까지 겹치며 리그 23경기에서 0골 0도움에 그쳤습니다. '빌트'는 팔리냐의 잦은 부상과 저조한 공격 포인트를 선정 이유로 들며, 그의 시장 가치가 5,500만 유로에서 4,000만 유로로 하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빌트'는 팔리냐가 뮌헨 잔류를 원하지만, 뮌헨은 손해 없이 그를 정리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여전히 팔리냐에 대한 평가가 좋기 때문에, 뮌헨은 그를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시켜 이적료를 보존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뮌헨은 팔리냐 외에도 르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등 방출 자원을 정리하고 플로리안 비르츠와 같은 새로운 영입 타깃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