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한강 수영장 시즌권 산 이유… ‘이것’ 때문이었다!

배우 고경표가 한강 수영장을 찾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한 그는 수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수영장 이용 꿀팁과 함께 자신의 독특한 사주 풀이 경험을 공개했다.
고경표는 “수영을 정말 좋아해서 매년 한강 잠원 수영장을 방문한다”며 “입장료가 5000원이지만 10번 이상 갈 계획이라 시즌권(5만 원)을 끊는 게 훨씬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강 수영장은 공식적인 레인은 없지만, 자주 오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규칙을 만들어 수영을 즐긴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유롭게 수영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사주 풀이에서 ‘망신살’을 없애려면 사람들 앞에서 나체를 드러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사주에서 ‘물과 가까이 지내면 좋다’는 조언을 받아 더욱 수영에 빠져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송은이와 유재석은 폭소하며 그의 독특한 사연을 흥미롭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