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가성비 브랜드 신작” 팰리세이드 뺨치는 하이브리드 SUV 출시

6,000달러(약 890만 원) 초저가 전기차로 유명한 SAIC-GM Wuling이 새로운 모델 스타라이트 L(싱광 L)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탑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패밀리카를 목표로 한다.

우링 스타라이트 L은 유선형 라인을 통한 완성도 높은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형 주간주행등과 분할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보닛 라인을 높여 SUV의 웅장한 느낌을 강조했다.

유선형 아치와 바디 컬러와 동일한 휠 아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후면은 세로 라인과 수평형 라인을 활용한 테일램프와 상단 스포일러 하단에 숨겨진 리어 와이퍼가 특징이다.

차량의 크기는 4,980 x 1,930 x 1,760mm(전장 x 전폭 x 전고)이며, 휠베이스는 2,950mm 수준이다. 차량 크기는 쉐보레 이쿼녹스와 트래버스의 중간 사이즈에 위치하며, 6인승 모델로 운영되어 패밀리카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8.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5.6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여기에 D컷 스티어링 휠, 고급감을 높인 소재, 메탈 스피커 그릴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2열 역시 접이식 트레이 및 1열 동승석 시트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시트 버튼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라이트 L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GM은 이 모델은 배터리만으로 한 번에 260km(CLTC 기준)를 주행거리를 제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링 스타라이트 L의 자세한 제원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며, 동급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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