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살을 넘기면 여자들은 젊을 때와 전혀 다른 순간에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돈이나 자식 자랑보다 소소한 일상이 더 큰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여자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으로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내가 가꾼 꽃이 피는 순간
베란다나 마당에서 가꾼 화초가 꽃을 피우면 하루가 환해집니다. 매일 물을 주고 들여다본 정성이 꽃으로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작은 생명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마음도 함께 자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 안에 작은 화분 하나라도 들여 가꿔 보는 것이 좋습니다. 꽃 한 송이가 노년의 하루에 큰 기쁨이 됩니다.

2위, 친구와 마음껏 웃는 순간
오랜 친구와 만나 배꼽 잡고 웃는 순간만큼 행복한 때도 드뭅니다. 나이를 잊고 소녀처럼 웃다 보면 마음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웃음을 나눌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마음 맞는 친구와는 자주 만나 수다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웃는 시간이 노년을 가장 젊게 만들어 줍니다.

1위, 아무 걱정 없이 잠드는 순간
많은 분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잠드는 때를 꼽습니다. 평생 자식 걱정 남편 걱정에 마음 편히 잠든 날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잘 마치고 편안히 눕는 그 순간이 가장 큰 행복이 됩니다. 걱정은 내려놓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낸 나를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 편한 밤이 노년의 가장 큰 복입니다.

늙어서의 행복은 크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 있습니다. 꽃을 가꾸고 친구와 웃으며 편안히 잠드는 하루가 노년을 가장 빛나게 합니다.오늘 밤에는 하루를 잘 보낸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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