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새 학년 준비 지원단’ 운영…3월까지 현장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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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를 돕기 위한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학교 시설 안전을 비롯해 교육과정의 촘촘한 지원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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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교 적기 개교·시설 안전 점검·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등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학교 개학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항으로는 ▶신설 학교 적기 개교 지원 ▶학교 안전 등 종합 점검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안착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지원 등이 있다.
먼저, 올해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으로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도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살핀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과 다음 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전담 인력 보강에 나선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학생맞춤온콜(1666-8272)' 대표번호를 개통해 학교의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며 통합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필요할 경우 학교현장 지원단이 현장을 찾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기초학력 지원포털 현장 안착 지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준비 지원, 학생건강 및 식중독 예방 등 여러 분야에서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간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학교 시설 안전을 비롯해 교육과정의 촘촘한 지원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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