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키 얼굴에 대만족 "실물 최고, 닮은꼴 OK"(놀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8. 2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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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가 키에 대한 반가움을 이야기했다.

이날 박진주는 '놀토' 멤버 중 키를 만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권상우는 "키 씨를 보고 피부 보고 놀랐다. 피부가 너무 좋다"고 했다.

박진주는 직접 본 키의 얼굴에 기뻐하면서 "(닮은꼴이라는 게)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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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진주가 키에 대한 반가움을 이야기했다.

8월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권상우,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주는 '놀토' 멤버 중 키를 만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댓글 중에 키 닮았다는 말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시청자 여러분께 말하고 싶은 것이 실물 보면 깜짝 놀란다"고 키의 실물을 보고 기뻐했다.

이어 붐은 두 사람이 진짜 많이 닮았다며 놀랐다. 첫 번째로 피부가 하얗고, 두 번째로 동양적인 매력이 있고, 세 번째로 옆모습이 닮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권상우는 "키 씨를 보고 피부 보고 놀랐다. 피부가 너무 좋다"고 했다. 이에 태연은 "요즘 키가 앨범 준비 중이라 미모가 좋다"고 했다. 키는 부끄러워하며 요즘 살이 빠졌다고 했다.

박진주는 직접 본 키의 얼굴에 기뻐하면서 "(닮은꼴이라는 게)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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