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에 방송가도 활기…섭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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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탄생한 흥행 영화에 방송가도 낙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왕사남'은 '범죄도시4'(2024) 이후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이기도다.
'왕사남'의 관객수가 가파르게 올라가자 방송가에서는 '왕사남'의 주역들을 발빠르게 섭외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방송 프로그램은 출연 게스트에 따라 화제성과 시청률 등이 판가름 난다"며 "'왕사남'처럼 흥행작이 탄생했을 때 예능가는 좋은 소재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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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처럼 탄생한 흥행 영화에 방송가도 낙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왕사남’은 ‘범죄도시4’(2024) 이후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이기도다. 영화 산업의 침체된 분위기가 장기화되던 가운데 탄생한 흥행작이기에 영화계는 물론, 방송가에서도 이같은 흥행의 분위기를 함께 누리고 있다.
‘왕사남’의 관객수가 가파르게 올라가자 방송가에서는 ‘왕사남’의 주역들을 발빠르게 섭외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봉 날인 지난 달 4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 녹화분을 편성한 것에 이어 단종 역의 박지훈을 섭외해 화제를 모았고, 한명회 역의 유지태까지 추가로 섭외해 ‘왕사남’ 열기를 이어간다.
장항준 감독도 ‘열일’ 중이다. JTBC ‘뉴스룸’에 이어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배우 유해진과 제작사인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도 함께 출연했다.
유해진은 대본이 좋아 ‘왕과 사는 남자’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장항준 감독이 직접 글을 쓰는 건 못 봤으니 잘 몰랐다. 당연히 하청을 준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장항준 감독은 “내 깜냥으로는 점점 더 버거워진다”, “요즘 들어 말 조심을 해야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등 천만 감독이 된 이후의 심경을 솔직히 밝혀 재미를 안겼다.
장항준 감독, 유해진이 출연한 ‘손석희의 질문들’은 ‘왕사남’ 전 회차인 2.4%(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4.5%를 기록하며 ‘왕사남’의 흥행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방송 프로그램은 출연 게스트에 따라 화제성과 시청률 등이 판가름 난다”며 “‘왕사남’처럼 흥행작이 탄생했을 때 예능가는 좋은 소재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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