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화제성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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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의 출연진 태하가 크게 주목받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 출연한 38개월 태하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태하는 생애 처음으로 혼자 만두 배달에 도전했다.
태하는 인스타그램 80만, 유튜브 61만(9월 25일 기준) 팔로워를 보유한 SNS(소셜미디어) 스타 베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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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의 출연진 태하가 크게 주목받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 출연한 38개월 태하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9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태하는 생애 처음으로 혼자 만두 배달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태하가 카페에 들러 자신의 최애 음료인 '딸기 라테'를 주문했다. ENA 공식 인스타그램에 해당 장면을 담은 클립 영상이 274만 뷰를 돌파했으며, ENA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숏츠 영상도 67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태하는 인스타그램 80만, 유튜브 61만(9월 25일 기준) 팔로워를 보유한 SNS(소셜미디어) 스타 베이비다. 인생 2회차 같은 어휘 구사, 남다른 공감 능력, 사랑스러운 미소 등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랜선 국민 조카'로도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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