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영화감독] 정치와 인간의 관계, 필름으로 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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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르 차타크(사진)는 튀르키예계 독일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다.
차타크는 2005년부터 단편영화와 광고 연출을 시작했으며,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정규 연출 교육을 이수하면서 영화적 역량을 쌓았다.
이후 2019년 작인 '아이 워즈, 아이엠, 아이 윌 비'로 독일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자유와 표현의 억압이라는 보편적 문제를 통찰력 있게 다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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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르 차타크

일케르 차타크(사진)는 튀르키예계 독일 영화감독이자 각본가다. 정치와 인간의 관계를 예민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1984년 독일 베를린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차타크는 2005년부터 단편영화와 광고 연출을 시작했으며,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정규 연출 교육을 이수하면서 영화적 역량을 쌓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인디아너랜드’(2017)가 그의 첫 장편 영화다. 이후 2019년 작인 ‘아이 워즈, 아이엠, 아이 윌 비’로 독일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2026년 ‘노란 편지’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국가 권력에 의해 생계를 잃고 가족 관계가 흔들리는 연극인 부부의 삶을 통해 현대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위기를 표현한 드라마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자유와 표현의 억압이라는 보편적 문제를 통찰력 있게 다뤘다”고 평가했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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