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유도 세쌍둥이 나란히 메달 수확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철원중학교 3학년 유도 세쌍둥이 형제 전민성(66㎏ 이하급)·민형(58㎏ 이하급)·민균(73㎏ 이하급) 선수가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나란히 입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전국 대회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했던 민균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금메달을 노렸지만, 결승 문턱에서 곽규호(경북 동지중)와 접전 끝에 절반패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대회 설욕… 금1·은2 쾌거

신철원중학교 3학년 유도 세쌍둥이 형제 전민성(66㎏ 이하급)·민형(58㎏ 이하급)·민균(73㎏ 이하급) 선수가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나란히 입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해 경북 구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선 동메달 2개에 그쳤다. 맏형인 민성은 무릎 부상의 여파로 예선 첫 경기에서 탈락했고, 둘째 민형과 막내 민균은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당시의 설움을 씻듯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손에 쥐었다. 특히 민성은 지난해 11월 무릎 부상 완치 이후 올해 이번 대회를 포함 네 차례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등 최강자의 면모를 되찾았다. 이번 대회 직전까지 치른 전국 대회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민형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백승재(서울 종암중)에 아쉬운 지도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올해 전국 대회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했던 민균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금메달을 노렸지만, 결승 문턱에서 곽규호(경북 동지중)와 접전 끝에 절반패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심예섭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꿀벌 집단폐사 일파만파…수분 필요한 과수·채소 농가에도 후폭풍
- 10대 알바생에 귓불 깨물고 가슴부위 접촉한 사장 ‘집행유예’
- 초등학생에 선정적 애니 보여주고 감상문 쓰라고 한 초등교사 ‘벌금형’
- ‘운행중단’ 플라이강원 사전 예약자만 3만8천명… 보상 어떻게 되나
- [속보] 경찰, 비행기 탑승구 개방 30대 검거 "정상적 대화 힘든 상태"
- "우리도 원빈·이나영 처럼" 정선 청보리밭서 부부 인생샷 '찰칵'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1068회 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강원 동해서 2주 연속 1등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