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악마 아닌 천사 비주얼‥발랄 러블리 그 자체

박신혜 소셜미디어

박신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10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의 셋업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박신혜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 중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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