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걸음마를 시도하는 귀요미 아기 판다의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귀여운 아기 판다가 제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그리 쉽게 일어설 수는 없는가 본데요.

이제 태어난지 몇 달이 지난 아기 판다가 우리 앞에서 첫 걸음마를 시도합니다.

이 작고 소중한 아기 판다는 프랑스에서 최초로 태어난 판다로 미니 위안지, 줄여서 MYZ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다리에 힘이 없는지 자꾸 주저앉고 마는 아기 판다지만 걷기 위한 시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기 판다는 뒷다리에 힘을 주기 어렵자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짜내 반동을 주어 몸을 일으키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덕분에 당장 일어서 걷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 듯합니다.

조금씩 이 아기 판다는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늘려가며 똑똑하게 걷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더디기는 해도 조금씩 걷는 것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는 대견한 아기 판다.

똑똑한 아기 판다 MYZ가 무럭 무럭 잘 자라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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