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사실 가족에게 숨기고… 연기보다 SNS로 더 유명해진 돌싱 여배우, 데일리룩

배우 기은세가 세련된 분위기와 트렌디한 감각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기은세 SNS

기은세는 감각적인 믹스매치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을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셋업은 은은한 광택감과 풍성한 볼륨 실루엣으로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볼캡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오프숄더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을 매치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쇄골 라인으로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데님 특유의 탄탄한 질감과 함께 당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올해 42세인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으며, 2012년 결혼 후 11년 만인 2023년에 이혼했습니다. 현재는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진=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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