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167cm 52kg'인데 아침부터 칼로리 활활…이러다 뼈말라 되겠어

정다연 2024. 10. 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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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아침부터 자기 관리를 인증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자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한편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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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아침부터 자기 관리를 인증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자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브랜드 대표로 있는 회사의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브라운 레깅스를 매치해 운동룩을 완성했다. 특히 한 손으로 잡은 허리는 쏙 들어가 있고 이에 따라 넓은 골반이 유추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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