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들이 많이 있을 때 잘게 다져 동그랑땡을 만들어 먹는데요. 평범한 동그랑땡에 양파링을 더하면 더 맛있어집니다. 가족 모두가 칭찬한 양파링 전 소개할게요.
[재료]
맛살 3개, 베이컨 5줄, 계란 1개
버섯 1개, 양파 1개, 밀가루 1/3T,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T: 성인 숟가락)
*베이컨 대신 다짐육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른 자투리 야채 추가하셔도 됩니다

먼저 양파를 링 모양을 살려서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썰지 마시고 약간 두께감 있게 썰어줍니다.

베이컨, 대파, 맛살, 버섯을 잘게 다져 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다짐육을 사용하셔도 되고 다른 자투리 야채 추가하셔도 됩니다.

잘게 썬 재료들에 계란 1개,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넣고 잘 섞이도록 쉐킷쉐킷 비벼 줍니다. 짭조름한 베이컨이 들어가 소금이 많이 필요 없습니다.

양파링 안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 줍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시고 양파를 띄엄띄엄 올려 줍니다. 그다음 양파링 속에 방금 만든 재료를 가득 넣고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타기 쉬우므로 약불에서 익혀 주세요.

가족 모두가 반한 양파링 전 완성입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구워진 색감 때문에 먹기도 전에 군침이 도는데요.

한번 먹어보니 다양한 속재료에 어우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아삭한 식감의 양파가 겉에 둘러져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느끼함도 잡아줍니다. 가족 모두가 먹어보니 엄지 척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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