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인형 미모 뽐낸 '파리 룩'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파리에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그린 컬러의 미니 스커트에 퍼가 달린 블루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했다. 카디건의 자수 무늬와 퍼, 꽃이 달린 진주 목걸이로 포근하면서도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반소매 미니 원피스에 레이스 스타킹을 신고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머리엔 터먼 모자를 착용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하고 있다. 앞선 룩과 마찬가지로 꽃이 달린 진주 목걸이를 사용해 옷에 포인트를 줬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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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