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벌 전반을 달군 최고 스타는 단연 야말…2골 모두 관여-턴오버는 유일한 흠 [SD 상암 라이브]

상암│권재민 기자 2025. 7. 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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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FC서울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전반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단연 라민 야말(18·스페인)이었다.

야말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바르셀로나-서울전 전반 동안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서울은 전반 45분 수비수 야잔(요르단)이 바르셀로나 수비진 배후공간으로 침투해 동점골까지 뽑아냈다.

야말의 활약에 힘입은 바르셀로나는 3-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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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전반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야말(왼쪽)이었다. 팀이 3-2로 앞선 전반동안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존재감을 보였다. 2-2로 밪선 전반 추가시간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모습 상암│뉴시스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FC서울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전반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단연 라민 야말(18·스페인)이었다.

야말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바르셀로나-서울전 전반 동안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기술, 주력, 민첩성 모두 세계정상급인 야말은 공을 잡을 때마다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내는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6분 감각적 터치에 이은 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이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6분 뒤엔 직접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과감한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보탰다.

수비에선 아쉬운 모습이 나왔다. 야말은 전반 25분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역습 과정에서 서울 김진수에게 공을 뺏겼고, 이를 김진수가 조영욱에게 연결해 추격골을 뽑아냈다. 서울은 전반 45분 수비수 야잔(요르단)이 바르셀로나 수비진 배후공간으로 침투해 동점골까지 뽑아냈다.

분위기가 묘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야말은 전반 막판 결자해지에 성공했다. 실점 직후 공격 전개 과정에서 다니 올모(스페인)의 패스를 받아 서울 수비 배후공간 침투에 성공했다. 자신과 경합하던 김진수를 손쉽게 제친 뒤, 공을 뺏으려던 야잔과 정태욱을 속이며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야말의 활약에 힘입은 바르셀로나는 3-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상암│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전반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야말(왼쪽)이었다. 팀이 3-2로 앞선 전반동안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존재감을 보였다. 1-0으로 밪선 전반 14분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모습. 상암│뉴시스

상암│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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