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택시가 전신주 들이받아…2명 심정지·주변 정전

조현영 2026. 6. 7. 10: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차 [촬영 손대성]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7일 오전 4시 22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 기사와 40대 남성 승객 등 두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사고 현장 인근인 수색동 314-1 일대 3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은평구는 재난안내문자를 통해 "복구에 장시간(10시간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콘센트를 뽑고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