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사이에서 전설" 며느리보다 유명하다는 '전지현 시어머니' 프로필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정체가 알려지자 “여배우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했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대표 최준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시어머니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동한 한복 디자이너 故 이영희의 딸, 이정우 디자이너입니다.

이정우는 전지현의 결혼 당시, 어머니 故 이영희와 함께 직접 전지현의 한복과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며느리는 남이니까, 더 예의 갖추려 했습니다”

이정우 디자이너는 전지현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며느리는 남이니까 더욱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아들이 전지현을 처음 소개했을 때, ‘꿈의 며느리’가 바로 이 사람이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으로서의 인연뿐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인상적입니다.

故 이영희는 ‘메종 드 이영희’를 통해 뉴욕 컬렉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개관 기념쇼 등 해외 무대에서도 한복을 세계에 알린 대표 디자이너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감각을 물려받은 이정우는 지금까지도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활동 중입니다.

“전지현 요리 실력도 남달라요”…촬영장서 건강식 직접 챙겨

전지현은 ‘요리 고수’라는 반전 면모로도 회자됐습니다. 배우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지현의 레시피를 소개하며 “염장 다시마로 간을 맞추는 법도 전지현에게 배운 꿀팁”이라며 칭찬했습니다.

이처럼 전지현은 배우로서뿐 아니라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로서도 성실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혼설 해프닝에도 “젼젼 남편 하고 싶어요”…센스 있게 부인

2021년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대표의 이혼설 루머가 퍼진 적도 있습니다.

당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이혼설을 제기했지만, 전지현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편 최 대표 역시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인기 만화 ‘슬램덩크’ 대사를 패러디해 “젼젼(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올리며 센스 있게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시어머니 이정우 디자이너 또한 같은 시기 “화가 나는 날이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가족을 향한 불편한 시선에 간접적으로 불쾌함을 표현했습니다.

전지현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직 유엔대사 ‘문주’ 역을 맡아 강동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과 함께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전히 빛나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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