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공민정 최종화 앞두고 등장…시청률 3.9%에도 월화드라마 1위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최종화를 단 1회 남겨두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11회 방송 말미 김하나 소령 역의 공민정이 예고 없이 신화부대에 나타나면서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9%**를 기록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직전 회차보다 0.9%포인트 하락했지만 월화드라마 1위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 ‘신병4’ 공민정, 최종화 앞두고 깜짝 등장

지난 28일 방송된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는 방송 마지막 김하나 소령이 신화부대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별도의 사전 통보 없이 굳은 표정으로 부대에 들어온 김하나는 “전국 재물조사차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로 흘러가던 신화부대에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특히 최종화를 한 회 앞둔 시점에서 등장한 만큼 김하나 소령이 어떤 사건을 불러올지가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 조백호 소령 진급에 신화부대 축제 분위기

이날 2중대에는 조백호의 소령 진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사단장이 2중대를 위해 회식까지 마련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부대원들의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호국훈련 기간 동안 미뤄놓았던 모포 빨래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대원들이 구정물과 씨름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신병’ 특유의 군대 생활 코미디도 이어졌습니다.
😂 정이랑 특별출연부터 이수지 캠핑까지

특별출연한 정이랑은 부대의 전설로 불리는 ‘자판기 아줌마’로 등장했습니다. 박재수와의 과거 러브스토리가 공개됐고, 과거 장미꽃을 건네며 고백했던 박재수가 거절당했던 사연까지 밝혀지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부대 밖에서는 박민주 중사와 임성민의 캠핑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캠핑이 야전 생존훈련처럼 변해가는 가운데 조난당한 최일구를 구조하던 박민주가 다치면서 임성민에게 업히게 됐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 의문의 전화와 김하나 등장…최종화 변수

2중대 회식에서 조백호가 부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곧 심상치 않은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전 대대장 남중범이 조백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데 이어 대대장실로 걸려온 의문의 전화를 누군가 가로채 끊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김하나 소령까지 갑작스럽게 신화부대를 찾아오면서 최종화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전국 재물조사’를 위해 왔다는 김하나의 등장이 앞서 등장한 사건들과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가 마지막 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됐습니다.
📊 ‘신병4’ 시청률 3.9%…월화드라마 1위 유지

‘신병4’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9%**를 기록했습니다.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직전 회차보다 0.9%포인트 낮아졌지만 월화드라마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시청률 하락에는 동시간대 아시안게임 중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공민정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갈등을 예고한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화는 29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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