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은퇴" 워렌 버핏이 남긴 마지막 조언 4

은퇴를 발표한 워렌 버핏이 남긴 조언엔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담겨 있다. 오랜 시간 세상을 살아낸 지혜, 그리고 부자로 살면서도 진짜로 행복했던 사람이 마지막에 남긴 말이기에 그 무게는 더 크다.

그의 조언은 삶과 일, 관계와 선택에 대한 방향을 아주 단순하게, 그러나 강하게 제시한다.


"자신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하라"

버핏은 곁에 있는 사람이 인생을 바꾼다고 했다. 성장을 막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 옆에 있어야 한다. 관계가 편하지만 무기력해진다면, 그건 함께할 인연이 아니라 멈춰야 할 타이밍일 수 있다.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사람과 함께하라"

사람을 대할 때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는 곧 삶의 태도다. 늘 부족한 점만 지적하는 사람은 결국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버핏은 장점을 먼저 보는 사람 곁에 있어야 인생이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시선이 곧 내 가능성을 키우는 토양이 된다.

"움직이는 시계를 고치려 들지 마라"

지금 잘하고 있는 게 있다면 계속 그 길을 가라는 뜻이다. 괜히 다른 걸 시도하며 방향을 바꾸기보다, 이미 잘하고 있는 걸 더 갈고닦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꾸준함은 결국 천재성을 이긴다.

"열정을 찾아라, 그것이 승리의 조건이다"

버핏은 열정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 열정이 없으면 견디는 인생이 되고, 열정이 있으면 나아가는 인생이 된다. 지금 무기력하다면, 목표보다 열정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버핏이 말한 모든 조언의 핵심은 결국 ‘사람’과 ‘자신’이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삶을 무겁게 만드는 것을 덜어내고, 나를 가볍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는 그의 말은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단순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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